Lesewettbewerb 2022

Veröffentlicht am 22. Mai 2022

Am Freitag, den 13. Mai 2022, fand an der Koreanischen Sprachschule in Bochum ein Hangul-Lesewettbewerb statt.

In der Fortgeschrittenen-Klasse der Erwachsenen nahmen insgesamt 5 Schüler am Lesewettbewerb teil, der ca. 1 Stunde dauerte.

Alle Teilnehmer bereiteten ihre eigenen Texte vor, indem sie ein Thema wählten, das für sie von Interesse war.

Nach einem Feedback der Lehrerin haben sie ihren Text überarbeitet.

Alle Schüler haben dann ihren Text vorgetragen und bekamen von der Lehrerin eine Rückmeldung.

Die Beurteilung erfolgte in 3 Bereichen: Aussprache (Aussprache, Intonation), Schreiben (Grammatikschwierigkeit, Wortschatzschwierigkeit, Satzvervollständigung, inhaltliche Zusammensetzung) und andere (Einstellung, Interesse).

Jeder Teilnehmer wurde danach bewertet, worin er gut war und welche Bereiche weiterentwickelt werden sollten.

 

>>> Folgend der Bericht auf Koreanisch (und die Wettbewerbstexte):

2022513일 금요일에 보훔 한글학교 한글 읽기대회가 있었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로 인하여 모든 학생들이 함께 모이지 못하고 각 반별로 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참가자들 모두 그동안 배웠던 한국어 실력을 정리하여 작문과 읽기 과제를 잘 해냈다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한 시간이었습니다.
성인 5반에서는 총 5명이 참여하여 약 1시간에 걸쳐 읽기대회를 진행했습니다. 모든 참여자들은 스스로 관심있는 분야의 주제를 정하여 작문을 준비했습니다. 교사의 피드백을 받아 글을 수정하며 자신이 전하고 싶은 정확한 한국어 표현을 찾아 많은 노력을 했습니다. 그 결과 모든 글의 완성도와 문법어휘의 수준 그리고 문장의 완성도가 아주 훌륭했습니다.
읽기대회가 시작되고 모든 학생들은 차분하게 글을 읽어나갔습니다. 긴장과 안도의 반복 끝에 읽기대회가 끝나고 심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심사는 발음(발음, 억양), 작문(문법난이도, 어휘난이도, 문장완성도, 내용구성) 그리고 기타(태도, 흥미유발) 3영역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각 참여자는 어떤 점이 우수하며 또한 어떤 부분을 더욱 개발해야 할지 평가 받았습니다.
이번 성인 5반 읽기대회에서 발음 부분에 있어서는 희순씨와 니콜라우스씨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작문 부분에서는 마틴씨와 도미닉씨, 안나씨가 우수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리고 기타 부분에서는 읽기대회를 위해 프레젠테이션 자료까지 준비한 마틴씨가 좋은 평가를 받았습니다.

학생들의 글을 이곳에 소개합니다.

 

# 마틴

[ 동양화와 서양화는 많이 달라요. ]

지난 달 부활절 방학에 친구와 함께 보훔 바이트마에 있는 미술관을 방문했어요. 함께 그곳에서 많은 작품들을 관람했어요. 우리는 그림을 보고 형식과 내용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어요. 새로운 많은 것을 배웠어요. 예를 들면 유럽에서 풍경화는 동아시아보다 700년 후에 발달되었어요. 유럽에서의 풍경화는 중세 후 약1500년 부터 시작되었어요. 중국의 문화가 유럽의 문화에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주었어요. 그 당시에 유럽과 중국이 실크로드로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었기 때문이에요. 유럽의 풍경화는 르네상스 시대부터 발달되었어요. 유럽인들의 세계관은 르네상스 시대에 완전히 바뀌었어요. 사람들이 세상을 완전히 새로운 눈으로 바라보기 시작했어요. 중세에는 서양화의 그림에서 하늘은 금빛이었어요. 르네상스 시대의 사람들은 자연에 관심이 많았어요. 그래서 중세시대와 비교해 풍경화가 많이 바뀌었어요화가들은 하늘과 땅을 자연스럽게 묘사하기 시작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양화는 서양화와 크게 달라요. 서구의 화가들은 항상 여백없이 색으로 완전히 채워 그렸어요. 반면에 동양화에서는 풍경과 배경을 여백으로 표현했어요.

# 니콜라우스

제 이름은 니콜라우스예요. 저는 오스트리아사람이에요.

오스트리아는 약 1000년 전에 건국되었어요. 이 나라는 유럽의 중앙에 위치하고 있으며, 내륙 국가예요. 900만명이 오스트리아에 살고 있어요. 오스트리아는 클래식 음악과 훌륭한 음식으로 유명해요. 서쪽에는 알프스산맥이 있고 동쪽은 언덕도 있고 일부는 평평해요. 알프스에서 겨울에는 스키를, 여름에는 바이크를 즐길 수 있어요. 많은 관광객들이 오스트리아에 오는 것을 좋아해요. 수도 비엔나는 수년동안 유럽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였어요. 1918년 전만해도  오스트리아는 매우 큰 나라였어요. 스페인과 멕시코도 오스트리아의 일부였어요. „나의 오스트리아 결혼그것이 당시 통치자들의 목표였어요. 오스트리아는 약 70년 동안 연방공화국이었어요. 모짜르트, 요한 스트라우스, 훈더트바써, 크리스토프 발츠 등 오스트리아에는 유명한 사람들이 있어요. 도나우 강도 매우 유명해요. 오스트리아 사람들은 먹는 것을 좋아하기 때문에 맛있는 요리법이 많이 있어요. 사람들은 커피숍에 가는 것을 좋아해요. 사람들은 그곳에서 만나 이야기를 나누거나 신문을 읽어요. 커피숍에는 선택할 수 있는 다양한 커피가 있어요.

오스트리아로 가서 그곳에서 휴가를 보내세요. 당신은 그곳을 좋아할 것입니다.

# 희순

[Michael 초등학교]

제 직업은 초등학교 선생님입니다. 저는 2004년부터 Michael초등학교에서 일했어요. Michael초등학교는 1974년에 세워졌어요.

저는 주중에 자전거를 타고 학교에 가요. 학교와 집은 겨우 350m 거리예요. 학교 옆에는 작은 수영장과 체육관이 있어요. 430명의 학생들이 16개반에서 공부해요. 학생들은 독일, 터키, 시리아, 러시아, 알바니아, 루마니아 출신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우크라이나 출신 학생도 올 것 같아요.

제 반 이름은 ‚3C‘ 이에요. 우리반에는 13명의 남자 아이들과 13명의 여자 아이들이 있어요.

5월에 모든 학생이 버스를 타고 다함께 소풍을 가요. 할턴에 있는 케틀러호프 놀이공원에 갈 거예요. 거기서 우리는 재미있게 잘 놀 거예요.

#도미닉, 안나

안녕하세요. 여러분.

저희 집에서 키우는 양의 이름은 Paula, EmmaKarla 예요.

이 양들은 모두 Coburger Fuchs종이에요. Coburger Fuchs종은 오래 되었고 또한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 강해요. 태어날 때 털 색깔은 갈색, 빨간색이지만 나이가 들면 흰색이나 베이지색으로 변해요. 독일에서 겨우 몇 천 마리만 있는 아주 희귀한 종이에요. 몇몇 연방 주에서는 사람들이 이 양을 기를 때 돈을 받지만 NRW주에서는 돈을 받지 못해요.

불행하게도 우리 집주인은 동물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그는 육류 생산만 신경쓰지요.

그러나 Paula, Emma, Karla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우리는 아기 양들을 정말 좋아하기 때문에  그들에게 많은 신경을 써요. 양 돌보기는 우리가 매우 바쁜 이유 중 하나예요.

여러분은 우리가 때때로 공유하는 양 사진을 좋아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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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ch die Kinder-Klasse übte sich im Lesen und Schreiben.

Im Folgenden sieht man die Sätze und Redewendungen, die die Kinder in letzter Zeit gelernt haben:

유치반은 읽기대회에서 (학생 중 하나가 카메라 문제가 조금 있어 전체 사진은 못찍고) 저희가 자주 사용하고 배우고 있는 간단한 표현들을 다시 제대로 읽어보고 써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아이들이 한글학교를 통해 날로 한국어발음이 좋아지고 스스로 단어들을 읽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한글뿐만 아니라 한국 문화에대해서도 함께 배우고 있어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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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e Koreanische Schule Bochum (KSB) bekam für ihr Geschichtsbuch zum 40. Jubiläum der Schule 2018 einen Preis für besonders herausragende Schulprojekte unter allen koreanischen Schulen weltweit von der Overseas Koreans Foundation verliehen.